안녕하세요 성인 남성 만 25세입니다 저는 선천적으로 비염을 가지고 있으며, 비중격만곡증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어린시절부터 큰 불편함을 느껴 상당히 많은 고민을 하였고, 고등학교 1~2학년 즈음에 비중격만곡증 수술을 춘천의 한림대병원에서 시행하였습니다 수술 이후 약 1달간의 회복 기간을 가졌으며, 당시 약 3~4주경 친구들과 농구를 하다가 수술 부위에 공을 맞은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비염은 그 이후로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고, 비중격만곡증의 경우 CT 혹은 X-Ray를 찍어보지않아 모르지만 그대로인 것 같습니다 과거 사진이 없어 정확하게 농구공에 부딪힌 영향인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현재 코는 거울을 보았을 때, 오른쪽 방향으로 살짝 휘어진 것처럼 보여집니다. 자세히 관찰하지 않으면 발견하기 어려운 수준입니다.
이 이유에서인지는 모르지만 실제로 비염 혹은 비중격만곡증이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부분은 코의 오른쪽 숨구명입니다. 실제로 아침저녁으로 코가 건조하지 않도록 면봉 등을 이용하여 코 안쪽에 바세린을 바를때에도 왼쪽 구명의 경우 원만히 들어가고 바를 수 있는 반면, 오른쪽 콧구명에서는 가운데 코 뼈에서 무엇인가 부어서 막고 있는 것이 느껴집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시간 오른쪽 콧구명으로 숨이 원활하게 쉬어지지 않아 입으로 숨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숨쉬는 것이 불편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질문은 이러한 상황에서 재수술이 가능한지 여부와 재수술이 불가능한다면 어떠한 방법이 있을지입니다.
현재는 알레르기 약(알레그라정 180mg, 슈다페드정 60mg, 싱귤레어정 10mg)을 꾸준히 복용중이며 해당 약을 먹어서 그나마 나아지는 것 같지만 여전히 오른쪽 콧구멍으로 숨쉬기 어렵습니다 다만 간혹 증상이 심해져 염증으로 발전한 경우 항생제를 경구복용하면 조금 더 나아지는 것처럼 느끼기는 했습니다.
두 콧구멍으로 자연스럽게 숨쉬는 경험이 궁금합니다.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추가로 현재 서울에 거주중이서 관련해서 실제 개선 사례를 가지고 있는 병원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성북구 안암동에 거주중이며, 안암동 부근에 이비인후과가 없어서 내과 외래를 통해 알레르기 약을 처방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