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코 안과 부비동 안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코세척 시 세척액이 이 구멍을 통해 잠시 부비동에 머물다가 자세변화 등으로 밖으로 다시 나올 수 있습니다.
뜨뜻한 액체가 갑자기 목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있답니다.
이것은 자연적인 현상으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부비동 입구가 잘 통한다는 뜻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 부비동은 중이와 연결되는 이관과 관련이 없고 떨어져 있습니다.
코의 제일 뒤쪽, 목으로 넘어가는 뒤쪽 벽의 양측에는 중이와 연결되는 이관이 있는데,
이것은 부비동과 관련이 없습니다.
매우 드물게 특히 소아에서 너무 강하게 세척하면 중이내로 물이 들어갈 가능성이 아주 조금 있으나,
들어가더라도 흘러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중이염까지 이어지는 경우는 드문 편이랍니다.
특히 성인의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코세척을 제대로만 하신다면 너무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코세척은 코의 건강을 지켜주는 좋은 생활 습관 중 하나입니다.
다만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이비인후과 선생님께 확인 후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