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되면 위쪽 코뼈 부위는 마치 매부리코처럼 튀어나오게 됩니다.
안장코 교정시 주저앉은 연골을 완전히 복원하지 않고 꺼진 부분만 연골로 메꾸면 위쪽 뼈가 튀어나온 것은 남게 됩니다.
(단순히 가운데만 남는 것이 아니라, 옆뼈도 튀어나온 것처럼 됨)
그러니 매부리처럼 뼈를 깎자고 하는 것입니다.
사실 정확하게, 그리고 제대로 비중격을 재건하고 안장코로 꺼진 콧대를 펴주게 되면 뼈를 꼭 깎을 필요는 없습니다.
안장코 복원성형은 앞뒤 좌우로 꺼진 것을 모두 올려줘야 합니다.
(안장코시 콧대가 주저앉는 것 외에 연골부위 폭도 좁아짐)
이렇게 근본적으로 비중격을 재건하는 경우 연골이 많이 필요하게 됩니다.
비중격을 다시 만들어줘야 하며, 천장의 폭도 복원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아래그림처럼 늑연골 같은 재료를 사용해 복원성형 재건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