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튀어 나와 있어, 자극이 자주되고 이로 인해 점막이 약해져 코피가 날순 있습니다.
또한 자극이 되면 그부분 상처가 생기고 분비물이 많아져 딱지가 생길 수 있겠지요.
그런 경우 비중격만곡증 수술을 고려할 수도 있지만, 절대적인 적응증은 아닙니다.
비중격만곡증 수술의 목표는 코막힘 해결입니다.
물론 부차적으로 비중격만곡증에 의한 축농증 해결, 코성형 수술시 지지대를 바로 하기 등의 목적이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코가 막히는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서입니다.
튀어나온 부위를 바로 펴서 자극을 덜 가게 해 딱지나 코피를 줄여줄 수는 있지만 반드시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고,
이런 딱지 등은 코안 자극을 피하고, 습도유지를 잘하면 어느정도 줄여 줄 수 있습니다.
다만 여러가지 대증적인 치료나 관리를 했는데도 생활에 불편함을 자주 주면,
그때는 비중격만곡증 수술을 최후로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들을 잘 감안하셔서 비중격만곡증 수술 여부를 결정하도록 하십시오.
잇츠비 의원 성형외과 이비인후과 장형준 원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